2009/07/27 (13:42) from 122.36.178.103' of 122.36.178.103'	Article Number : 2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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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 올우데니즈 사고 보고서

터키, 올우데니즈 사고 보고서
이륙 후 얼마 지나자 않아 조종사는 브레이크 줄 중 하나에 매듭이 지어져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 그래서 그는 브레이크를 당겨서 풀려고 하였는데, 이것이 더욱 그 매듭을 강하게 하여 글라이더는 결국 실속에 들어갔다.
조종사는 낙하산을 던져서 나무 위에 착륙을 했는데 발목이 부러졌다.
이틀 후, 같은 장소에서 또 한 명이 브레이크에 매듭이 지어진 비슷한 문제가 있었으나, 다행히 글라이더를 조종할 수 있었고, 체중 이동을 통해 안전하게 착륙했다.(그는 첫 번 째 사고에 대해 알고 있었고, 최소한 이러한 경우에 브레이크를 당기면 어떻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분석: (1)이륙 전에 라이저와 브레이크가 엉켜 있지 않은 지 확인하고 또 확인하라.
     (2)만일 비행 중에 브레이크에 매듭이 생기면, 브레이크를 당겨서 이것을 풀려고 하지
       마라. 왜냐하면 이러한 행동은 상황을 더욱 나쁘게 만든다.(글라이더가 실속에 들어
       갈 수도 있다.)그 대신 글라이더를 조종하려면 체중이동을 이용하라.(또 한가지 방
       법은 그 매듭이 지어진 쪽을 비대칭으로 접히게 하는 것이다. 그러면 그 접힌 것
       이 회복될 때 그 브레이크의 매듭이 풀릴 수도 있다.)

불새 스쿨

신의 축복을 받은 미국 유타주에서의 사고 보고서
이 날 우리는 써멀 비행을 하기 위해 신의 축복이 내린 곳 유타주로 갔다.
나와 몇 명의 다른 조종사들은 P-5 마스터이고 T-3탠덤급인 이 유능한 조종사가 그의 탠덤 동승자와 함께 추락하는 것을 목격했다.
이륙에 앞서 그는 매우 안전한 것처럼 생각되는 명확한 비행 계획을 우리에게 알려 주었다.
원래 그 계획은 이륙했을 때 언덕에서 멀어지기 위해 L-Z방향으로 곧장 날아가는 것이었다. 왜냐하면 그 언덕은 써멀 지역이었고, 바닥에 가깝게 큰 추락을 일으킬 위험이 있었다.
두 명의 조종사가 그 사고가 일어나기 전에 이륙을 했는데, 그 충고를 따랐기 때문에 성공적이고 안전한 비행을 할 수 있었다. 써멀은 조금씩 올라오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조종사와 동승자는, 그 동승자가 써멀 비행의 경험이 없고, 그 지역이 처음이었기 때문에 솔로 비행 대신 탠덤을 타기로 결정함으로써 이 사고를 당한 것이다.
그 조종사와 동승자는 써멀 지역안의 이륙장이었고, 기체를 당기고 있는 데 200파운드 이상 나가는 사람이 매달려 있어야 했다; 그는 써멀이 강한 지점에서 날개를 끌어 올렸고, 세 사람이 모두 땅에서 낚아 올려졌다. 매우 위험한 이륙이었지만, 그들은 그 상황을 벗어나 아무 문제없이 나가고 있었다. 그런데 그 다음에 조종사는 매우 낮은 고도에서 언덕 쪽으로 회전하는 실수를 범했다. 그는 약간 오른쪽으로 회전을 해서 몸이 오른쪽으로 기울어 졌고, 이륙 후 결국 써멀을 벗어난 지역에 빠지게 되었다. 그는 자신의 실수를 알아차리고 벗어나려고 더욱 강하게 회전을 했다. 그 결과 낮은 능선의 도로 앞쪽으로 돌아서게 되었다.
나는 날개의 오른쪽 끝이 약 30% 접히는 것을 보았다. 날개는 앞으로 크게 펄럭이면서 굉징히 빨리 고도가 떨어졌다. 그 다음 날개가 뒤쪽으로 펄럭이더니 조종사와 동승자는 도로 뒤편으로 흔들리면서 강하게 당겨져 거의 길 한쪽에 주차된 트레일러에 부딪힐 뻔했다. 동승자는 조종사 위에 추락했고, 그 충격의 여파로 두 배 이상 튀어 올랐다. 그래서 우리가 도착했을 때 조종사는 동승자 위에 의식이 없는 상태로 누워 있었다.
결국, 응급차가 도착하여 두 사람은 실려 갔다.
어느 정도 다쳤는지 자세히는 모르지만, 조종사는 팔꿈치와 발뒤꿈치가 부러지고, 큰 타박상을 입었고, 동승자는 그 보다 경한 상처를 입었다고 생각한다.

패러글라이딩 사고 보고서
등급 : 중급자
글라이더: 프라미스
하네스: 좋은 에어백이 없는 오래된 하네스
헬멧: 얼굴이 다 가려지는 것
위치: 마샬(북태평양 제도)
일시: 99년 12월 30일
내용: 이것은 새해 바로 전에 마샬에서 등이 부러진 조종사에 관한 아래의 사고 보고서의 수정 내용 중에 하나이다. 그는 엉덩이 보호대가 있는 Sup`Air Profeel 2를 착용하고 있지 않았다. 그는 오래된 하네스를 사용했는데 그것은 Profeel 2 도 아니고 Sup`air,찰리 혹은 유명 제조업체의 어떤 제품도 아니었다. 나는 이 조종사가 전에는 profeel 2를 타는 것을 보았는데, 그가 사고를 당했을 때는 그것이 아니었다.
그가 profeel 2로 비행했더라면 척추를 다치거나 디스크가 파열되는 그런 사고는 당하지 않았을 것이다.
분석: 사고 보고서를 게시하기 전에 모든 자세한 내용을 수집해야 한다.
     나는 그 조종사를 한참 후 다시 보았을 때 그가 같은 하네스를 착용하고 있었는지를        추측하지 말았어야 했다. 다시 반복하지만, 그는 Profeel 2로 비행하고 있지 않았다.

사고 보고서
등급: 초보자
글라이더: 스윙 미스트랄
하네스: 엉성하고, 극히 적은 양의 심이 들어간 딱딱한 외곽
헬멧: 얼굴이 드러나는 것
위치: 써멀 지역
일시: 여름
내용: 나는 이 화창한 여름 날 나의 탠덤 날개를 꺼내 왔다. 나는 두 명의 멋진 여자가 보고 있는 것을 알아차리고 그들에게 비행하러 가고 싶은 지 물어 보았다. 그들은 유럽에서 온 조종사들인데, 그들의 장비를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했다.
어쨌든 그들은 탠덤을 타러 가는데 동의했다. 그래서 우리는 언덕을 올라갔고, 첫 번째 아가씨와의 비행은 순조로왔다. 약 40분 비행한 후 착륙했다.
나는 그 다음 아가씨와 이륙해서 40분간의 써멀 비행을 했는데 그녀는 LZ양식으로 스파이럴 할 것을 부탁했다.
젊은 아가씨에게 잘 보이려는 마음에서, 그러나 그녀를 일부러 겁주어 놀라게 하고 싶지는 않았다. 나는 탠덤을 적당한 속도로 스파이럴을 했고, 약 6번 회전을 하고, 짧은 실력에 적당한 고도에서 멈추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완벽하게 착륙했다.
나는 그녀가 감동을 받았으리라 생각했으나 그녀는 360도 한 바퀴 더 회전을 할 수도 있었다며 불평했다. 그녀는 그 스파이럴이 약하다고 했다. 어쨌든 나는 우연히 누군가에게서 미스트랄을 빌릴 수 있었고, 그녀가 할 수 있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그녀가 비행하도록 제공해 주었다. 우리는 산으로 다시 돌아가서 나는 돈을 지불한 승객과 함께 탠덤 이륙을 했다. 그리고 그녀가 미스트랄로 이륙하는 것을 지켜보았다.
우리는 매우 오랫동안, 약 1시간 비행했고, 그런 후 우리는 동시에 LZ을 시작했다.
그녀는 미스트랄을    .......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