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비행신청 사이트~ ( http://gopara.tistory.com/1 ) |
|---|
| 2010/09/06 (11:51) from 116.41.138.101' of 116.41.138.101' | Article Number : 8039 |
불새스쿨
|
Access : 6842 , Lines : 85 |
| 수정판--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
|---|
|
1999/09/01 (17:13) from 210.220.174.104' of 210.220.174.104' Article Number : 56 협회 이사 (edelsports@netsgo.com) Access : 1355 , Lines : 81 수정판---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우연히 스카이 스포츠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글을 읽었습니다. 제목은 "협회 파행운영 어디까지" 란 글을 읽고서는 경악을 금할 수가 없어 도대체 누가 이런 편파적인 글을 만드는지 궁금한 마음에 이 글을 씁니다. 저는 리그전 현장에서 모두다 보았고 회의에도 참석을 하였던 증인입니다. 그 말들의 부분들을 대체적으로 기술하자면, 대, 패, 협이 항공회 산하단체인 것은 지금도 부정 할 수 없는 사실이며 일시적으로 업무 적인 마찰이 발생하여 불편한 관계가 된 것도 사실이며 또 관계 정상화를 위해 임원 전체가 회의에 회의를 거듭하여 현재 노력중이며 8월28일 회의에서 최종결론을 내려 전격 적으로 항공회의 제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하였고 매년 정기적인 대회로서 국가대표 선발전인 리그전을 개최하였고 금년도도 역시 연초의 계획대로 대회를 개최한 것이지 불법단체에서 대회를 한 것은 아닐진대 왜곡하여 표현하는 것은 사실을 기재하지 못할 편파적인 숨은 뜻이 보이며 또한 매년 참가하던 일부의 선수들이 불참가 뜻을 협회에 통보 (1(하였다가 뒤늦게 대회가 이틀이나 진행되고 난 후에 참가의 신청을)1) ****괄호 안의 글을 삭제함---(1)괄호 안의 글은 특정인을 지칭하는 것이 아님을 명시합니다. 오해의 소지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즉시 수정함.> <본인은 신청하지 않았다고 항의가 있었음.> ** 오해를 받은 신청하지 않은 선수에게는 사과 드립니다.** 본문 계속--한다는 것은 건전한 스포츠 정신이 결여된 행위로 밖에는 볼 수 없을 것이다. (2(으며 선수의 신분으로써 편을 가른다는 것은 매우 비겁한 행위라는 것을 WM99 대회에서도 절실히 경험한 바가 있다.)2) **괄호 (2(안의 글을 삭제합니다. <삭제 사유--표현이 특정인을 지칭할 소 지가 있음으로 삭제함.> 1, 2차 전에 출전했었던 선수들 중 일부가 리그전이 시작되기 며칠 전에 진정 으로 임시단체인 패,사,모에 국가 대표선수란 이름을 넣고 리그전에 불참 통 보를 한다는 것은 어떤 뜻으로 보아야 합니까? 또 매년 1차에는 80여명 2차 전에는 50여명 3차 전에는 40여명 이런식으로 대회 결과가 가까워질수록 숫자가 줄어든다. 그것을 대, 패, 협의 문제와 연 관 짓는다는 것은 현명하지 못한 발언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이러한 사태를 표출한다는 것은 스포츠 인으로써의 자질이 심히 우려되는 행위로 볼 수 있음을 주지하고 싶습니다. 오스트리아 대회에서 있었던 많은 마찰의 주원인은 선수가 아닌 보조자중의 일부가 편가르기 식의 행위를 하여 심한 스트레스에 시달린 적도 있습니다. 오스트리아에서는 김진오, 김치호, 박상준 이 세 선수가 심적인 괴로움을 말로 표현 할 수 없이 당했으며 그나마 본인이 만류하고 중재하려고 노력하였으나 오히려 고국에 전화를 하여 제가 엉터리주장을 하는 것처럼 말을 꾸며 본인이 선수단 회의석상에서 분노하여 당사자를 밝혀 사과 받은 일도 있습니다. 보는 시각에 따라서 누구나 비판을 할 수는 있지만 사실이 아닌 것을 이야 기해서는 안 되지 않을까요. 공개적인 인터넷에서는 공정한 사실들이 게재 되어야함에도 불구하고 계속적으로 "협회 파행" 등의 제목으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들 모두를 매도한다면 모든 글에 실린 항목들의 사실을 낱낱이 밝혀 전체 동호인들의 평가를 받을 길밖에는 더 이상 길이 없지 않겠습니까? 스카이 스포츠 홈페이지에 글을 실은 사람은 도대체 누구이길래 사실을 왜곡하는지 본인이 알고있기에는 공군사관학교의 이 교수께서 관장하는 홈페이지로 알고 있는데 그분이 공인의 신분으로 그럴리는 없고 도대체 누구란 말인가? 웹진이란 현판을 걸고 동호인들을 우롱하는 글들이 한 부분을 차지하는 홈 페이지를 감독자인 이 교수께서는 사실을 조사하여 응분의 조처를 해 주실 것을 촉구하는 바이다. **3차 문경활공장의 리그전 등록선수 총 등록인원 40명 **사태해결의 특별한 대책이라는 것은 문제를 만든 장본인들이 주장하는 내용임 **유경용 감사가 주장한 내용들은 이미 협회의 과거 이사회에서 지적하여 문책을 끝낸 사안들임 일사부재리 원칙을 준수하는 대한민국 현행 제도임 **향후로도 리그전은 계속 될 것이며 선수의 자질이 의심되는 선수들에게는 불이익이 있지 않을까 우려되는 부분도 있음. 선수들은 소속을 불문하고 스포츠 정신으로 훈련하고 양성하여야 한다는 의견이 지배적임. 1999년 8월 31일 협회 이사 김 치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