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체험비행신청 사이트~ ( http://gopara.tistory.com/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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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09/06 (13:33) from 116.41.138.101' of 116.41.138.101' | Article Number : 8152 |
불새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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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ess : 6057 , Lines : 54 |
| 삼성산활공장을 개발할 당시의 신문기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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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1 (00:08) from 211.109.168.177' of 211.109.168.177' Article Number : 706 불새스쿨 Access : 1428 , Lines : 49 Download : chiho4.jpg (9 Kbytes) 삼성산활공장을 개발할 당시의 신문기사. 패러,행글라이더가 20∼30대씩 동시 비행할 수 있는 `깜짝' 이륙장이 경북 경산시 삼성산 (555m)에 만들어지고 있다. 산 정상 이륙장의 길이가 무려 300m. 기존 이륙장이 평균 30m 안팎인 것과 비교하면 국내 최대라는 말이 어색할 정도로 초대형급이다. 항공스포츠인들이 `꿈의 이륙장'으로 표현한 이곳은 올해초 일부 구간을 개장한데 이어, 올 가을 전면 개장을 목표로 한창 터를 닦고 있다. 활공협회 김치호 불새스쿨장은 "이륙장이 완공되면 세계적인 명소로 자리할 것"이 라고 말했다. 월드컵 패러글라이딩대회 등을 개최하려면 마치 마라톤처럼 수십명이 줄을 지어 동시에 출발하는 이륙장을 갖춰야 한다. 국내 대부분의 활공장은 한번에 2∼3대밖에 이륙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바람이 서로 다른 시간대에 출발하다보니 베테랑이 신참에게도 뒤지는 해프닝이 자주 연출됐다. 그러나 길이 300m의 이륙장에서는 1분당 20여대씩 동시 출발이 가능해 월드컵을 거뜬히 개 최할 수 있다. 이 경우 평균 비행 시간을 1시간으로 잡는다면 무려 1천200대의 글라이더가 단숨에 하늘을 뒤덮는 장관이 연출된다. 삼성산은 국내 최초로 360도 전방향 이륙장으로 닦여지고 있다. 계절이나 풍향에 관계없이 연중 크로스컨트리에 도전, 해마다 시간과 거리를 다투는 한국 신 기록 행진이 이뤄질 전망이다. 국내 활공장은 최근 충북 단양, 강원 영월, 충남 보령, 전북 남원과 무주 등 지자체에서 `항공스포츠의 메카'를 겨냥해 치열한 접전을 펼치고 있다. 경산시는 삼성산이 삼림욕장으로 유명한데다, 활공장의 바로 앞에 자연 맥반석온천으로 이 름난 상대온천이 있고, 낚시와 윈드서핑등을 할 수 있는 대형 저수지 등도 있기 때문에 이 를 연계해 종합 관광레포츠타운을 구상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구 불새스쿨은 최근 상대온천호텔 앞에 `스쿨하우스'(053-425-6151)를 개장했다. 위 치 경산시 남산면 상대리 536번지 이륙장 고도 해발 554.2m , 실고도 460m (이륙장과 착륙장과의 거리는 2.5Km정도) 이륙장 크기 북쪽 2대의 캐노피 동시이륙, 남쪽 4대의 캐노피 동시이륙 숙박 상대온천호텔 2인실, 10인실, 14인실 250명 숙박가능, 민박도 가능 착륙장 가로 70m, 세로 250m, 진입코스 130m (초보자도 활공 가능함) 장애물 착륙장 서편 도로에 전봇대 로칼룰 비행전 사전승인 필요 비행전 안전교육수료 필요 연락처 대구 불새스쿨 053-425-6151 , 011-509-2234 특징 원효대사, 사명대사, 원각대사등 세분의 성인이 배출된곳으로, 산세는 불가사리모양을 하고 있으며, 초급에서 고급과정의 파일롯이 활공이 가능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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